국내 AI 라이팅젤을 써보았습니다.
장점으로는,
1. 라이팅젤 하나의 AI로 글과 그림을 쉽고 빠르게 작성 가능
2. 글을 작성하기 위한 기능이 세분화 돼있고, 클릭하여 동작하므로 고민없이 내용을 생성
3. 한국어 사이트로 번역과정등이 불필요
하단 점이 있었으며
아쉬운점으로,
1. 가격과 요금제 구성
2. GPT-3 엔진 사용
3. 이용가이드나 고객센터 글이 많이 없어 직접 써봐야 함
이 있었다.
무료 토큰이 주어지는데 해당 토큰은 틈틈히 다 써서 기능을 숙지 해 볼 생각이다.
AI를 써보고 싶으나 막연할 경우에 가입해서 쓰면 이런 기능도 되는구나 라는 점에서 좋을것 같다.
(맨 아래에 라이팅젤과 GPT를 이용하여 만든 소설과 그림, 영상을 첨부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통합 요금제 = 라이팅젤 + 드로잉젤 가격이다. 통합이라고 별도 할인은 없다.
드로잉젤만 할 시엔 기간제한이 없는데 통합으로 하면 기간까지 묶이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가능한 도구들은 아래와 같다.
채팅젤
드로잉젤
인기도구
취업 자소서 자동완성
대입 자소서 자동완성
글쓰기
MBTI 연애편지
첫문장 자판기
글감찾기 질문 카드
이야기 재료 찾기
판타지 세계관 생성
시(가사) 쓰기
일기 쓰기
소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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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쓰기
동화 쓰기
- 도입부 쓰기
- 이어쓰기
뒷문장 자판기
대입 자소서 자동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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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소서 자동완성
아래는 일부 사용환경을 캡쳐한 사진이다.
내가 무언가를 생각해서 쓸 필요없이 클릭과 간단한 문장 기입만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인상적이다.
라이팅젤은 토큰에 대한 정보가 없고, 드로잉젤은 1개가 감소했다.
아래는 라이팅젤로 생성한(소설 생성이 막힐땐 GPT를 일부 사용했다) 소설과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든 결과이다.
"빛의 운명: 세레니아의 전환"
이오니아 대륙의 심연에서 강력한 힘이 깨어났다. 대지는 그 힘의 쏟아짐으로 뚫려 나오고, 어둠은 솟구치며 그 길에 서 있는 모든 것을 삼켰다. 세레니아 왕국은 한때 고요한 평화를 누리던 곳이었으나, 인근 부족들 간의 치열한 투쟁으로 혼란에 휩싸였다. 이 혼란의 속에서 태어난 어린 소녀, 라이트 브레이커. 그녀는 고대의 부족에서 알려진 마법의 소녀로, 자신의 운명이 조국의 운명과 어둠에 얽힐 것임을 미처 알지 못했다. 라이트 브레이커는 마법의 능력을 키우며, 그 땅을 위협하는 어둠의 힘을 간신히 알아차리게 되었다. 어둠을 이기는 것이 그녀의 운명임을 자각한 그녀는 충성스러운 동료들을 모아 왕국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
라이트 브레이커와 동료들은 육지를 횡단하여 어둠의 힘이 더욱 강해지는 곳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들은 어둠이 번지는 흔적을 추적하면서 세레니아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어느 날, 라이트 브레이커는 고대 부족의 선지자 엘라리안에게 마주쳤다. 엘라리안은 어둠의 기운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미래의 비전을 전해왔다. 그 비전은 세레니아 왕국의 운명과 어둠의 끝없는 미래를 의미하고 있었다. 이러한 예언은 라이트 브레이커와 동료들에게 더 큰 책임을 지우게 했다.
라이트 브레이커는 엘라리안과 함께 마법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대 부족의 비밀과 예언을 밝혀내려고 노력했다. 동료들은 다양한 종족과 문화를 경험하며 서로의 능력을 존중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강해져갔다.
세레니아 왕국은 여전히 어둠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지만, 라이트 브레이커와 동료들은 빛의 횃불이 되어 어둠을 밝혀내고자 했다. 다가오는 전투와 어둠의 신병과의 대결을 앞두고, 그들은 세레니아의 땅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모험에 나서고 있었다. 이 모험은 그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어둠의 중에서도 빛을 찾아낸 여정으로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