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 썸네일형 리스트형 Napkin AI, 간단한 메모의 시각화를 도와주는 AI Napkin AI를 사용하여 보았다.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면 이를 시각적으로 정리해주는 AI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냅킨에 그린 비즈니스 모델(플라이 휠)을 냅킨에 그린것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메모를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문서를 작성할때 사용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없지만,간단한 메모용도로 사용하기엔 편리하다.(이름을 생각하면 오히려 복잡한 기능은 불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접속 경로 : https://napkin.ai Napkin AI의 주요 기능- 창의적인 아이디어 정리 및 시각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 AI 기반 자동화 및 협업 기능 간단히 사용해본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장점 : 1) 현재 무료(향후 유료화가 될 것 같다)2) 그림이 깔끔하여 AI 스럽지 않음3) 한글도.. 구글과 GPT의 장점만 가져왔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사용후기 구글의 검색, GPT의 인공지능 각각의 장점을 가졌다는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사용해 보았다. 퍼플렉시티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1. 실시간 검색 결과 2. 출처표기3. 검색결과 정리4. 추천질문5. 대화기억6. 첨부파일 검색(첨부파일 이해) 아래는 내가 느낀 퍼플렉시티의 장점이다. GPT vs 퍼플렉시티> 1. 실시간 검색결과, 2. 출처표기, 3. 검색결과 정리, 4. 추천질문, 5. 대화기억 2번째 "경제 뉴스 중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요"를 누른 결과 첨부파일 검색(첨부파일 이해)+검색기능 > 정책 브리핑 PDF를 업로드 하고 여론을 묻자 반응까지 알려줬다. 여론부분이 빈약하여 아래는 다시 답변을 작성하도록 요청했다.여론 이란 것이 조사 방법, 출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다.. AI Novel 사용 후기 지난 게시글에서 top100에 든 생성형 Ai "AI Novel"을 써보았다. 프롬프트로 대략적인 설명을 지시하여 글을 쓰는게 아닌 기존글을 보고 참고하여 써주는 AI이다. 사용 후 느낌은 아래와 같다.1. 일본어라 사용하기가 힘들었다.2. GPT 보다 나은지 모르겠다(세부적인 설정, AI 모델 선정등이 가능하여 쓰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작정 써보기엔 GPT를 대체 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3. 한번에 생성해 주는 글자수가 GPT대비 작으며, 최초 구상한 컨셉을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4. 소설을 작성하는 사람이,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때 도움을 받기위해 사용한다면 도움이 될것 같다. 그럼에도.. GPT가 더 똑똑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일본에서 만든 AI이므로 일본풍의 소설에 특화 되어.. 이전 1 2 3 4 ··· 11 다음